3선 조합 관심…황인범 받치는 수비형MF 저울질 박진섭 분위기 절정, 황인범과 경험은 박용우 우위대한민국 박용우가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16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전북현대와 김천상무의 경기에서 전북 박진섭이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2.16/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박용우박진섭홍명보호월드컵 예선관련 기사'중원 불안' 속 볼리비아전…'만능키맨' 이재성이 빛나야 할 시간황인범 돌아오니 박용우 이탈…홍명보 "본선까지 더 일어날 수 있어"강원 서민우, '종아리 부상' 황인범 대신 9월 미국 원정에 합류"깜짝 발탁은 없었다"…홍명보호, 진짜 검증·경쟁 시작됐다'혼혈' 카스트로프, 홍명보호 첫 발탁…손흥민·이강인 등 최정예 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