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의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이 20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종합운동장 미디어실에서 심판 판정 관련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5.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FC안양최대호심판 오심 논란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관련 기사[기자의 눈] FC안양 구단주가 소환한 심판 오심 논란최대호 안양 구단주 "'심판 비판 금지'는 독소 조항…재검토 필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