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포체티노 감독(왼쪽)과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홍명보호 미국 평가전한국 축구손흥민 포체티노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한국에 완패 포체티노 "졌지만 미국이 더 잘했어…손흥민은 톱클래스"[뉴스1 PICK]'월드컵 모드' 홍명보호 미국 원정길..."플랜B, 해외파도 실험"국내파+해외파 '완전체' 홍명보호, 오늘 출국…미국·멕시코 평가전결전의 땅에서 현주소를…홍명보호 원정 평가전 '상대·장소' 적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