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여정서 얻은 자신감'으로 무장 백기태호, 개최국 사우디 넘는다

U17 대표팀, 첫 경기 패배 딛고 AFC 챔피언십 4강 진출
17일 밤 11시 일본 꺾고 올라온 사우디와 결승행 다툼

본문 이미지 -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U17 축구대표팀이 AFC 챔피언십 결승에 도전한다. 상대가 개최국이라는 것은 달갑지 않으나, 지금 기세라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1/뉴스1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U17 축구대표팀이 AFC 챔피언십 결승에 도전한다. 상대가 개최국이라는 것은 달갑지 않으나, 지금 기세라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1/뉴스1

본문 이미지 -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15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8강 타즈키스탄과의 경기에서 승부차기에서 5대3으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5/뉴스1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15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8강 타즈키스탄과의 경기에서 승부차기에서 5대3으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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