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반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5-3 승리17일 사우디와 준결승…북한은 우즈벡과 4강 맞대결선제골을 기록한 뒤 포효하고 있는 정현웅의 모습.(대한축구협회 제공)김지성(이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장식한 뒤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축구U17서장원 기자 '킹' 제임스, 팀 승리 위해 '한 경기 두 자릿수 득점' 접었다LG 박명근·한화 이승현·SSG 이율예, 상무 간다…합격자 14명 발표관련 기사이재성의 마인츠, '12경기 1승' 헨릭센 감독과 결별아버지 이어서…티아구 실바 아들, 첼시와 첫 프로 계약'여자축구 강국' 北, 러시아와 친선경기…스포츠 분야 협력 지속북러, 청소년 '하키 친선경기' 진행…동계 스포츠 분야서 협력여자 U-19 축구대표팀, 보령서 전지훈련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