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정몽규대한축구협회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관련 기사손흥민 볼리비아전 환상 프리킥, '2025 KFA 올해의 골' 선정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행…손흥민, 미국서 새 출발[스포츠 결산 ㊤]한 해 마무리하는 정몽규 축구협회장 "더 발전할 내년 기대해달라"'언성 히어로' 이재성, 오늘은 주인공…볼리비아전서 센추리클럽 기념식축구대표팀이 반한 천안축구센터…기능성·편의성·예술성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