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또 무승부' 험난한 월드컵 가는 길

2025.03.26 오전 08:04

대한민국, 요르단과 1-1
월드컵 본선행 조기 확정 불발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손흥민이 공격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선수들이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선수들이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선수들이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선수들이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를 무승부로 마친 양팀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를 무승부로 마친 양팀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고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고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팬들이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이어진 본선 진출에 대한 염원을 담은 카드섹션을 펼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팬들이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이어진 본선 진출에 대한 염원을 담은 카드섹션을 펼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카드섹션이 펼쳐지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카드섹션이 펼쳐지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전반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전반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손흥민이 요르단 에흐산 하다드에 막히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손흥민이 요르단 에흐산 하다드에 막히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오세훈이 요르단 아메르 자무스에게 파울을 당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오세훈이 요르단 아메르 자무스에게 파울을 당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황희찬이 찬스를 막히자 아쉬워 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황희찬이 찬스를 막히자 아쉬워 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이강인이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에 방문해 그라운드를 지켜보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이강인이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에 방문해 그라운드를 지켜보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에 방문해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에 방문해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1대1 무승부로 마치고 관중에게 인사하는 대한민국 선수들 뒤로 스코어가 나오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1대1 무승부로 마치고 관중에게 인사하는 대한민국 선수들 뒤로 스코어가 나오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1대1 무승부로 마치고 관중에게 인사하는 대한민국 선수들 뒤로 스코어가 나오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1대1 무승부로 마치고 관중에게 인사하는 대한민국 선수들 뒤로 스코어가 나오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를 무승부로 마친 양팀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를 무승부로 마친 양팀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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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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