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자말 샐라미 감독과 야잔 알아랍이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뉴스1 ⓒ 뉴스1 김도용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월드컵 예선요르단야잔김도용 기자 포항 데뷔전 치른 기성용 "우려했던 것보다 만족…팬들 환호에 마음 편안"'10명' 수원, 전남에 4-3 신승…3연승으로 '선두' 인천 추격 계속관련 기사'경미한 타박상' 알타마리, 개인 훈련으로 한국전 대비"이라크도 잡는다"…웃음꽃 핀 홍명보호, 필승 다지며 훈련첫 골 터진 오현규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성장하겠다"요르단전 쾌승 홍명보 감독 "짧은 준비시간에도 완벽한 경기력"이제는 이라크다…고비 넘은 홍명보호, 전세기 타고 한국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