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자말 샐라미 감독과 야잔 알아랍이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뉴스1 ⓒ 뉴스1 김도용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월드컵 예선요르단야잔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관련 기사'경미한 타박상' 알타마리, 개인 훈련으로 한국전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