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릴 때 다시 마주한 요르단…홍명보호, 악연을 끊어라

지난해 아시안컵 4강서 완패·손흥민-이강인 충돌
분위기 반등과 B조 선두 수성 위해 반드시 잡아야

아시안컵 4강서 요르단에 패한 뒤 아쉬워하는 손흥민 2024.2.7/뉴 ⓒ News1 김성진 기자
아시안컵 4강서 요르단에 패한 뒤 아쉬워하는 손흥민 2024.2.7/뉴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황인범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황인범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 후반전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넘어진 손흥민을 일으켜 세우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 후반전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넘어진 손흥민을 일으켜 세우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1대1로 무승부를 거둔 대한민국 선수들이 축구팬들에게 손인사 하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1대1로 무승부를 거둔 대한민국 선수들이 축구팬들에게 손인사 하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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