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원정에서 선제골 내줬으나 만회해 1-1 무대한민국 홍명보 감독과 오만 라시드 자베르 감독이 2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오만홍명보호축구대표팀김도용 기자 3언더파 김시우, PGA 투어 RBC 헤리티지 첫날 공동 21위U17 축구, 사우디에 승부차기 패배…북한, 우즈벡에 0-3 완패(종합)관련 기사주축 '건재'. 신예 '폭풍성장'…홍명보호, 역대급 스쿼드 완성월드컵 3차예선 1승1무로 시작…홍명보 감독 "나쁘지 않은 결과"홍명보호에 첫 승선한 이재성 "감독님 첫인상은 무서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