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원정서 3-1 승리…후반 추가시간에 2골 폭발'승격팀' 안양, 대구 1-0 격파대전 하나시티즌이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5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황선홍 대전 하나시티즌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대전 하나시티즌 공격수 주민규(왼쪽에서 네 번째)가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5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5분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대전 하나시티즌 정재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FC안양의 채현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3경기 만에 득점을 올린 FC서울은 강원FC를 1-0으로 꺾고 3위로 도약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주민규K리그1대전황선홍 감독안양서울조영욱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관련 기사'박진섭·싸박·이동경' 3파전…올해 K리그 '최고의 별'은 누구'이청용 극장 동점골' 울산, 대구와 무승부…노상래 대행체제 3연속 무패[K리그1] 전적 종합(26일)화끈한 공격만큼이나 솔직 담백…전진우·이호재 "득점왕 욕심난다"치열한 K리그1 득점왕 경쟁…전진우 주춤한 사이 이호재·주민규·싸박 추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