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만·25일 요르단과 월드컵 예선 홈 2연전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후반전, 대한민국 이강인이 선취골을 넣은 뒤 손흥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 이강인축구대표팀오만전요르단전안영준 기자 K리그2 입성 앞둔 파주, '스페인 유학파' 윙어 박수빈 영입IBK, 정관장 꺾고 연패 탈출…대한항공 선두 질주(종합)관련 기사황인범 없고 이재성 빠지고…멕시코전 성패, 이강인 왼발에 달렸다'부상' 황인범 빠진 한국 축구…미국 원정 홍명보호 '중원 실험'11회 연속 월드컵 진출·16년만의 무패 본선행…63명 태극전사들이 해냈다주민규 빠진 최전방, 오세훈·오현규 2파전 원톱 경쟁 승자는?단단했던 이태석‧번뜩였던 양민혁…결과 아쉬웠으나 소득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