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곤 울산 감독 "아시아 대표로서 잘하겠다"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트로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클럽월드컵김영권김판곤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베테랑 DF 김영권 "상금 욕심 당연…경기‧결과 좋으면 혜택 따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