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 후 프로 입단한 신인홈 개막전 멀티골 등 2경기 연속 공격P강원FC의 신예 이지호.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강원FC이지호양민혁양현준김도용 기자 '태국 배구 아버지'가 바라본 한국…"그들의 정신력·투쟁심은 특별해"친선전이지만 양보 없다…한국-태국 이구동성 "목표는 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