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김진규·김주영 등 경기장 찾아국가대표 동료 시절 함께했던 기성용(오른쪽)과 차두리 2015.3.31/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화성FC 차두리 감독이 23일 오후 경기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시즌 개막전 성남FC와 화성FC의 경기에 입장하고 있다. 2025.2.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차두리감독 데뷔전탄천종합운동장성남 화성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프로 감독 데뷔전 앞둔 차두리 "설레고 기분 좋아…능동적 경기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