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 차두리 감독이 23일 오후 경기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시즌 개막전 성남FC와 화성FC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2025.2.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화성FC 차두리 감독이 23일 오후 경기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시즌 개막전 성남FC와 화성FC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2025.2.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화성FC 차두리 감독이 23일 오후 경기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시즌 개막전 성남FC와 화성FC의 경기에 앞서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2025.2.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차두리 감독화성 차두리탄천종합운동장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감독 차두리' 데뷔전 보러 스타들 총출동…적장도 덕담 "늘 응원할 것"프로 감독 데뷔전 패한 차두리 "선수들도 나도 의미있는 날…희망 봤다"프로 감독 데뷔전 앞둔 차두리 "설레고 기분 좋아…능동적 경기 할 것"'프로 사령탑 도전' 차두리 "혹시 아나요? 감독으로는 아버지 넘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