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TSG로 활동할 박남열, 박동혁, 박충균, 임관식, 최철우(왼쪽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TSG곽태휘박충균박동혁김도용 기자 전북, 시드니 원정서 2-3 역전패…ACL2 8강서 탈락'살아있는 전설' 한장상 KPGA 고문, 70년 골프 인생 담은 전기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