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한국프로축구연맹 제13대 총재선거권오갑안영준 기자 북한 출신 MF 리영직, 승격한 FC안양과 재계약…"딸이 안양을 원해"하얼빈 동계 AG, 역대 최다 '34개국 1275명' 참가…한국은 149명 출전관련 기사화성FC 가입으로 K리그2 14구단 체제 확정…권오갑 총재도 4선 성공'4선 도전' 권오갑 프로축구연맹 총재, 차기 총재 선거 단독 입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