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 PO 1차전을 마치고 도열한 전북 선수단(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득점 후 기뻐하는 이승우(왼쪽)2024.11.1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서울 이랜드의 오스마르(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 이랜드의 변경준(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몬타뇨(왼쪽)와 권창훈(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전북 서울E승강POK리그오스마르안영준 기자 중국 외 다 뛸 수 있는 손준호 "컨디션 OK…국내 복귀 추진"(종합)쇼트트랙 황제 박지원 "역사적인 '하얼빈' 대회…金 싹쓸이 하겠다"관련 기사이랜드 오스마르 "눈물 보인 이유? 승격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독감 걸려도 링거 맞고 골 넣은 문선민 "선수는 경기장에서…"[K리그 승강 PO] 2차전 전적 (8일)전북 현대, 힘겹게 K리그 1부 잔류…서울E에 합계 4-2 승리'잔류 도전' 김두현 감독 "내년 반등을 위한 첫 단추, 오늘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