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HD의 경기에서 감독상에 등극한 포항 박태하 감독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4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전북 현대 모터스와 포항 스틸리스의 경기에서 포항 박태하 감독이 일찍 피치로 나와 서포터즈 석에 인사 후 돌아가고 있다. 2024.2.1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