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4시 목동서 전북-서울E 승강 PO 1차전 김도균 서울 이랜드 감독 "부담은 상대가 클 것" 김두현 전북 현대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김도균 서울 이랜드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두현김도균승강 po 전북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