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가 24일 열린 K리그2 플레이오프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따돌리고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전북 현대는 창단 후 처음으로 2부리그 강등 위기에 몰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충남아산의 외국인 선수 주닝요.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대구FC는 K리그1 11위로 승강 플레이오프 무대에 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승강 플레이오프서울 이랜드전북이상철 기자 K리그2 충남아산, 새 사령탑으로 배성재 수석코치 선임축구협회장 선거운영위 업무 시작…변호사·교수 등 8명 구성관련 기사K리그2 충남아산, 새 사령탑으로 배성재 수석코치 선임K리그 동계 훈련지 대세는 동남아…25팀 중 17팀이 태국‧베트남행'아산 이끌고 K리그2 준우승' 김현석 감독, 전남 새 사령탑 부임전남드래곤즈 사령탑에 김현석 감독 선임…"K리그1 승격 최선"동행이든 결별이든 빠르고 확실하게…전북의 최우선 과제는 '사령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