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선수들이 24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광주FC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29분 티아고의 선제골이 터진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전북 현대 외국인 공격수 티아고가 24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광주FC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29분 선제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대구FC는 24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패하며 11위가 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승강 플레이오프전북 현대대구FC이상철 기자 '2014 인천 AG 金' 임창우, 3년 열애 끝에 결혼탁구 대표팀, 혼성 팀 월드컵 2R 첫 경기서 홍콩 격파관련 기사잔류 스트레스에…김두현 전북 감독, 신경성 위염에 ACL2 원정 불참전북-서울이랜드 승강 PO 2차전, 중계사 사정으로 경기 시간 변경'젊은 패기' 이랜드의 중심 잡는 오스마르…"2차전은 정신력 더 중요"불혹 앞둔 이용래는 더 뛰고 싶다…"이제 축구에 눈 떴어요"옛 스승을 잡아야 '사는' 이승우 "어쩔 수 없는 운명…이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