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오른쪽)과 손흥민. 2018.5.21/뉴스1 ⓒ News1 DB득점 후 환하게 웃고 있는 손흥민.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차범근황선홍홍명보A매치 최다 득점출전이상철 기자 'PS 엔트리 제외' 예이츠, 다저스 떠나 에인절스와 1년 계약다저스, 마이애미와 트레이드…'도루왕' 루이스 보내고 18세 투수 영입관련 기사1992년생 동갑내기 손흥민·이재성, 브라질 상대로 새 역사 쓴다11회 연속 월드컵 진출·16년만의 무패 본선행…63명 태극전사들이 해냈다눈물로 시작한 손흥민의 월드컵, 최고참으로 마지막 무대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