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UAE가 15일(한국시간) 키르기스스탄을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A조 3위에 자리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울루 벤투UAE북한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관련 기사요르단·우즈벡, 사상 첫 월드컵 진출…자책골에 운 북한, 첫승 무산정몽규 회장, UAE 감독 경질 '벤투' 응원…"밝은 미래 펼쳐지길"이란도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일본‧뉴질랜드 이어 세계 3번째이란, '벤투'의 UAE 꺾고 본선 진출 사실상 확정…북한, 카타르에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