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15일 이라크와 경기를 치른다. 2024.10.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축구 국가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이태석. (축구협회 제공) 2024.4.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3대2 승리를 확정지은 뒤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황희찬과 포옹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손흥민홍명보 감독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이강인김민재이상철 기자 대한수영연맹, 해외 우수지도자 초청 강습회 성료ACLE 16강행 확정 노리는 광주…희망 끈 놓지 않은 포항관련 기사홍명보 "선수 보호가 우선…돌아온 손흥민, 부담주지 않을 것"손흥민 복귀…홍명보 "출전 시간 늘려가는 것 보고 활용법 결정할 것"'부상 손흥민' 발탁 홍명보 "무리시키지는 않겠다…플랜B도 준비"'홍명보호 2기' 발표…허벅지 다친 손흥민 발탁, GK 김승규 복귀응원 당부한 손흥민 "홈 경기인데 우리끼리 적이 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