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HD 김판곤 감독과 김기희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에서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김판곤 울산HD 신임 감독이 10일 오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4' 26라운드 울산HD와 대구FC의 경기에서 교체된 주민규를 안아주며 격려하고 있다. 2024.8.10/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1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4' 울산 HD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울산 아타루가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3.1/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1울산HD우승3연패강원FC이상철 기자 탁구 대표팀, 혼성 팀 월드컵서 미국 8-1 완파…3승 1패 '2위'프로농구 최하위 삼성, 가스공사 잡고 원정 8연패 사슬 끊어관련 기사'K리그 3연패' 울산, 2025 클럽 월드컵서 도르트문트와 한 조아시아에서도 통한 이정효의 광주, 안방 호랑이로 전락한 울산일류첸코‧정재희‧이명재‧정승원이 FA…K리그의 겨울은 뜨겁다울산, 상하이 선화에 2-1 뒤집기…ACLE 5연패 뒤 첫승'2014 인천 AG 金' 임창우, 3년 열애 끝에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