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신상우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신상우호여자축구한일전이상철 기자 K리그2 3부작 다큐멘터리 '더 플레이리스트' 14일 첫 방송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 자격 얻었다…공정위 심사 통과관련 기사여자축구 '신상우호' 1기 확정…이수빈 등 6명 첫 발탁여자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신상우 김천 코치…2028년까지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