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와 대구FC는 18일 열린 K리그1 2024 34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광주FC 변준수가 18일 열린 K리그1 2024 34라운드 대구FC와 홈 경기에서 후반 32분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대구FC 선수들이 18일 열린 K리그1 2024 34라운드 광주FC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39분 에드가의 동점 골이 터진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포항 스틸러스와 대구FC는 18일 열린 K리그1 2024 34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1파이널 라운드광주대구포항수원이상철 기자 K리그2 3부작 다큐멘터리 '더 플레이리스트' 14일 첫 방송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 자격 얻었다…공정위 심사 통과관련 기사'첫 미션' 잔류 성공한 황선홍 감독 "대전의 안정화가 다음 목표"승강PO 오른 서울 이랜드·충남아산, 동반 창단 첫 승격 도전최후의 생존 싸움에 나설 팀은…1부 전북-대구, 2부 서울E-전남 싸움울산, 3연패 대관식서 수원FC 완파…박주영 쐐기골(종합 2보)'생존왕' 인천, 이번엔 살아남지 못했다…막판 뒷심 없이 2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