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김기동 감독과 린가드. 2024.10.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린가드 김기동서울 린가드안영준 기자 전북에 잔류 희망 안긴 권창훈, K리그1 37라운드 MVP건강한 손흥민과 자신감 얻은 배준호…홍명보호 새 2선 조합은관련 기사김기동 감독과 기성용이 본 린가드 "헌신하는 슈퍼스타"FC서울, 최초 '홈 50만 관중' 임박…"내년엔 더 잘해 60만 도전할 것"4개월 만에 복귀 기성용 "3경기 남아 아쉽지만 ACL 목표로 뛴다""K리그 4년 만의 외인 득점왕은 나"…일류첸코·무고사 2파전'데려오고 싶은 선수' 1위 뽑힌 린가드 "고맙지만 서울에서 우승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