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신임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여자 축구의 베테랑 미드필더 조소현. /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신상우여자축구대표팀김도용 기자 '김단비 18득점' 우리은행, KB 꺾고 3연승프로농구 삼성, 소노에 10연패 안기며 꼴찌 탈출 …이정현 20점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