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오현규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오현규한국요르단홍명보호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김도용 기자 제주, J리그서 활약한 수비수 장민규 영입…"도전 멈추지 않겠다"일류첸코‧브루노 실바 이어 최영준까지…수원삼성, 두 번 실패는 없다관련 기사원톱 경쟁 합류 23세 오현규 "나이는 중요하지 않아…항상 자신있다"'교체카드 오현규' 추가골로 또 적중…홍명보호, 이라크에 2-1 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