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의 손흥민과 이강인.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손흥민홍명보축구대표팀김도용 기자 '승승장구' 아스널, 팰리스 꺾고 리그컵 준결승 진출'상금 4억원' 세계기선전, 오늘 개막…신진서 9단, 리쉬안하오와 32강전관련 기사축구 전문가들에게 물었다…"홍명보호 8강 목표 가능합니까"멕시코 매체가 평가한 한국 "클린스만 시절 급격히 하락했다"성숙해진 '막내형' 이강인…재주보다 헌신과 리더십 더 빛났다텅 빈 중원, 방치된 45분…홍명보호, 황인범만 기다리면 곤란하다[뉴스1 PICK]'이태석 결승골' 홍명보호, 가나에 1-0 신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