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그라스호퍼에서 활약하는 이영준. 사진은 U23 대표팀에서의 이영준. (대한축구협회 제공)6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배준호가 A매치 데뷔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6.6/뉴스1홍명보 감독2024.9.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 감독배준호이영준한국 요르단월드컵 예선안영준 기자 세아그룹 이태성 사장, 대한탁구협회장 선거 출마 선언하얼빈 아시안게임 피겨 선발전 10일 김해서 진행…차준환·김채연 출격관련 기사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 국회 가보니 아는 것과 달라…나도 궁금하다"홍명보 감독, 대표팀 명단 발표 전날까지 서울W 찾아 선수 체크홍명보호, 내일 요르단·이라크전 명단 발표…오현규·이영준 합류 관심배수진 친 홍명보 감독, 어수선한 분위기 딛고 다시 현장으로요르단·이라크와 10월 2연전 펼치는 홍명보호, 30일 명단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