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소·마이아 코치가 유럽서 직접 체크스위스 그라스호퍼에서 활약하는 이영준. 사진은 U23 대표팀에서의 이영준. (대한축구협회 제공)6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배준호가 A매치 데뷔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6.6/뉴스1홍명보 감독2024.9.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 감독배준호이영준한국 요르단월드컵 예선안영준 기자 K리그1 포항, 21일 홈경기서 '해병대의 날' 진행이번엔 최효주와 짝 이룬 신유빈, WTT 컨텐더 여자복식 본선 진출관련 기사'나의 실패가 반면교사' 홍명보 "10년 전과 지금 완전히 달라"홍명보 "선수 보호가 우선…돌아온 손흥민, 부담주지 않을 것"'손흥민 복귀' 홍명보호 3기 발표…'이을용 아들' 이태석 첫 발탁쿠웨이트·팔레스타인과 맞붙는 홍명보호, 11월 4일 명단 발표11월 '2연전' 바라보는 홍명보 감독…다음 주 귀국해 K리거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