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는 2경기 10실점프로 데뷔골을 터뜨린 이승원(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천 상무가 수원fc를 꺾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이승원수원fc 김천안영준 기자 K리그2 입성 앞둔 파주, '스페인 유학파' 윙어 박수빈 영입IBK, 정관장 꺾고 연패 탈출…대한항공 선두 질주(종합)관련 기사[표] 하나원큐 K리그1·2 2025 대상 시상식 수상자대구 골키퍼 한태희, K리그1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존심+ACLE' 걸린 파이널A '2위 싸움'…첫 경기부터 '빅뱅'이승원, 8월·9월 연속 영플레이어상 수상…양현준·양민혁 이어 세 번째8월 5경기 무패 김포 고정운, 이달의 감독상 수상…개인 통산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