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야유 자제해달라 요청했다가 비난 10일 오후 11시 오만과 월드컵 3차 예선 2차전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민재가 9일 오만 무스카트 시티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공식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9.9/뉴스1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민재 2024.9.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5일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경기하는 김민재. 2024.9.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김민재 붉은악마한국 오만안영준 기자 허훈 프로 첫 트리플더블…프로농구 KCC, 고양 소노에 108-81 대승(종합)'EPL 16경기 무승' 황희찬의 울버햄튼, 제프 시 회장도 떠난다관련 기사위기의 홍명보호, 만원 관중 앞에서 '악연' 요르단을 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