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를 0대0 무승부로 마친 후 이강인을 비롯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강인홍명보축구대표팀김도용 기자 손준호 "中공안 강압수사에 거짓 자백…승부조작 아니다" 눈물 호소수원FC-포항의 33라운드, 경기 장소 수원서 포항으로 변경관련 기사주민규 최전방, 손흥민-이강인 좌우배치…팔레스타인전 선발 공개손흥민‧이강인‧김민재 합류…홍명보호 출항 후 첫 26인 완전체 훈련'홍명보호 1기' 발표…손흥민·이강인 승선, '18세' 양민혁 첫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