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선두를 달리는 강원FC(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FC서울의 린가드 2024.6.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강원의 양민혁(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양민혁 린가드서울 강원 k리그안영준 기자 동아시안컵 트로피 든 39세 나가토모 "다음 목표는 월드컵 우승"올림픽공원 임목 부산물, 친환경 에너지로 재탄생…연 5000만원 절감관련 기사[K리그 개막②] '은사와 재회' 주민규‧김진수…국대 출신 외국인 첫선'1골 1도움' FC서울 조영욱, K리그1 최종 라운드 MVP 선정'양민혁 결승골' 강원, 역전 우승 희망…선두 울산 턱밑 추격(종합)"K리그 4년 만의 외인 득점왕은 나"…일류첸코·무고사 2파전우승 꿈꾸는 강원, 서울 꺾고 2위 도약…선두 울산과 승점 4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