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산 꺾고 6위 도약…부천은 서울이랜드 2-0 완파수원 삼성의 마일랏과 뮬리치가 득점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2수원 삼성전남 드래곤즈김도용 기자 최악의 2025년 보낸 울산, '레전드' 김현석 감독 선임'전북행' 정정용 감독, 김천과 작별…"지난 3년, 뜻깊고 소중한 순간"관련 기사최대 4팀 승격 가능…분주한 K리그2 겨울K리그1 사령탑 이동 마무리 단계…전북 정정용, 울산 김현석 선임 임박이정효 감독, 광주 떠났다…'2부리그' 수원 삼성행 임박(종합)이정효 감독, 광주와 계약 해지…'2부리그' 수원 삼성행 임박'우승' 전북·'잔류' 제주, 새 감독 물색…K리그1, 사령탑 연쇄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