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전북-울산, 27일 인천-서울 경기가 대상K리그를 영화관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k리그 극장롯데시네마 K리그안영준 기자 '20년 질긴 인연' 이영민-유병훈, 내년 시즌 K리그1까지 이어진다유럽 정상 찍고 돌아온 여자 핸드볼 스타 류은희 "목표는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