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선두 안양, 천안시티에 3-0 대승…2위 전남과 승점 5점 차

경남은 성남 원정서 4-1 역전승…10위 도약

  FC안양이 천안시티를 3-0으로 꺾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FC안양이 천안시티를 3-0으로 꺾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천안시티FC를 완파하고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안양은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4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4경기 무패(3승1무)의 안양은 12승4무3패(승점 40)를 기록, 2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35)와의 승점 차이를 5점으로 벌리며 승격 직행을 향해 한발 더 다가섰다.

3경기 연속 무승(1무2패)의 천안은 5승6무9패(승점 21)로 10위에 머물렀다.

안양은 후반 20분 마테우스의 선제골로 앞서간 뒤, 4분 뒤 최성범의 추가골까지 터지며 2-0으로 달아났다.

천안의 반격을 잘 막은 안양은 후반 47분 이적생 야치다가 데뷔골이자 쐐기포까지 터뜨리며 완승을 자축했다.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경남FC의 맞대결에선 원정팀 경남이 4-1로 이겼다.

경남은 전반 11분 후이즈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16분 박동진, 후반 4분 김형원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후 경남은 후반 9분 웨일스, 후반 40분 박한빈이 득점 행진에 가담하며 대승을 거뒀다.

경남은 6경기 무승(2무4패) 사슬을 끊고 7경기 만에 승리, 5승5무10패(승점 20·24골)를 기록했다.

이날만 4골을 추가 경남은 성남(승점 20·20골)과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11위로 도약했다.

경남이 성남을 4-1로 꺾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경남이 성남을 4-1로 꺾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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