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출전한 최기윤·박상혁 연속 득점김천 상무 박상혁(왼쪽)이 29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 2024 대구FC전에서 후반 35분 득점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1김천 상무선두 도약3연승이상철 기자 '시즌 11승' 안세영 왕중왕전 제패…남녀복식도 우승 피날레(종합)거침없는 KCC, KT 잡고 6연승 질주…공동 2위 도약관련 기사승격 비결?…이영민 부천 감독 "선수단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프로 꿈도 못 꿨던 이정택 "선수로 본분 지키니 기회가 오더라"'상승세' 부천 바사니 vs '득점왕' 수원FC 싸박…'승강' 운명 걸렸다부천-수원 승강 PO 1차전, 강설로 취소…5일 오후 7시 재개(종합)'2골 1도움' 대전 서진수, K리그1 2025 최종 라운드 M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