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7일 오후(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 본부에서 진행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조 추첨 결과 이라크, 요르단, 오만, 팔레스타인, 쿠웨이트와 B조에 묶였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월드컵 3차 예선한국이라크요르단오만팔레스타인쿠웨이트이상철 기자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내년 1월 9일 개막오헌, SD 떠나 피츠버그행…송성문 '방긋', 오카모토 '날벼락'관련 기사12·3 비상계엄 1년, '국회 해제 표결 방해' 추경호 구속심사…이번주(1~6일) 일정'40년 만에 월드컵 도전' 이라크, 볼리비아-수리남 승자와 대륙간 PO이라크, 북중미행 희망 살렸다…UAE 극적으로 꺾고 대륙 간 PO 진출UAE와 이라크, '마지막 0.5장' 걸린 월드컵 5차 예선 1차전서 1-1'조타수들 이탈' 텅 빈 중원의 새 주인?…김진규 카드 급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