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란 피해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후반전, 대한민국 이강인이 선취골을 넣은 뒤 손흥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축구피파 랭킹이재상 기자 '경마 대통령' 박태종 기수, 28일 은퇴식 개최…특별전도 열려[강추아이템] 가전도 '스마트'하게…AI 가전이 일상을 바꾼다관련 기사한국 축구, 올해 마지막 FIFA 랭킹 22위 유지홍명보호, 내년 3월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 유력본선 만큼이나 치열한 월드컵 베이스캠프 경쟁…FIFA 기준 뭘까베이스캠프 물색 중인 홍명보호, 멕시코 과달라하라도 방문한국 남자 풋살, FIFA 랭킹 16계단 오른 57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