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국제축구연맹 2026년 월드컵경기대회 아시아지역 예선 2단계 2조에 속한 우리나라(북한) 팀과 먄마(미얀마)팀 사이의 2차 경기에서 4:1로 이겼다"면서 "우리나라 팀은 국제축구연맹 2026 월드컵경기대회 아시아지역 예선 3단계 경기에 진출하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월드컵 예선북한인도네시아신태용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사우디와 비긴 신태용의 인니, 이번엔 호주…북한은 카타르에 도전호주·카타르 지고 한국·사우디 무승부…혼돈의 아시아 3차 예선한국과 묶인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상대팀들…"공은 둥글다"조 편성도 끝났는데 아직 공석…KFA, 다음주에는 새 감독 뽑는다이영표·한준희 전문가 이구동성 …"3차예선 편성, 최상의 조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