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후반전, 대한민국 이강인이 선취골을 넣은 뒤 손흥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한 대한민국 주장 손흥민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한국중국월드컵이재상 기자 추경 41%가 中企에…통상리스크·소상공인 위해 5조 지원한다네트컴퓨터아카데미, 한국폴리텍VI대학과 산학협력 MOU관련 기사아디다스, 손흥민 두 번째 시그니처 축구화 '태극7' 출시기성용 잔디 발언 후 8년, 그때부터 움직였다면 [임성일의 맥]손흥민, 요르단전 비장한 각오…"13개월 전 패배 확실히 갚아 줄 게"홍명보호 요르단전 매진…4만 관중 '월드컵 진출 염원' 카드 섹션 예고[기고] 여성 인재를 이공계로 유도할 과학기술 생태계를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