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주민규가 A매치 데뷔골을 넣고 김도훈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6.6/뉴스1관련 키워드주민규축구대표팀싱가포르월드컵 예선김도용 기자 남자 프로배구, FA 협상 기간 마감…'큰 손' KB, 황택의 지키고 임성진 영입프로배구 한국전력, 삼성맨 김정호 영입…신영석·서재덕과 재계약관련 기사황선홍 감독의 대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주민규 영입'유럽서 펄펄' 배준호·이영준, '미래지향적' 외친 홍명보 부름 받나주민규 최전방, 손흥민-이강인 좌우배치…팔레스타인전 선발 공개한국, 3차예선서 일본·이란 피했다…가슴 졸인 중국, 힘겹게 2위로 합류(종합)'이강인 결승골' 한국, 중국에 1-0 승…3차예선서 일본·이란과 1포트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