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비샨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싱가포르전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훈련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6.5/뉴스1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손흥민이강인황희찬싱가포르김도용 기자 KFA, 애플라인드스포츠와 4년간 공인심판 의류·용품 협찬 계약'EPL 최고 이적료' 이삭, 발목 골절로 수술…한숨 나오는 리버풀관련 기사손흥민 볼리비아전 환상 프리킥, '2025 KFA 올해의 골' 선정한국 축구 올해 최고의 경기와 골은?…오늘부터 팬 투표 시작축구 전문가들에게 물었다…"홍명보호 8강 목표 가능합니까"멕시코 매체가 평가한 한국 "클린스만 시절 급격히 하락했다"손흥민 동료 부앙가, EPL 누비는 소보슬라이…월드컵 못 뛰는 스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