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에 처음 뽑힌 하창래(왼쪽 두 번째), (대한축구협회 제공)국가대표에 처음 뽑힌 박승욱, (대한축구협회 제공)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비샨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싱가포르전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김도훈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6.5/뉴스1관련 키워드김도훈호한국 축구싱가포르손흥민이재상 기자 한성숙 장관 "회복 넘어 성장으로, 중소·소상공인 사다리 복원"화이트스캔,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AI 기반 노동 사각지대 해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