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는 김도훈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6.3/뉴스1관련 키워드김도훈축구대표팀김도용 기자 매킬로이, '1억 달러 사나이' 등극 눈 앞…우즈 이어 두 번째토머스‧캔틀레이 속한 애틀랜타, 스크린 골프 TGL 초대 대회 우승관련 기사포옛 감독 영입한 전북 단장 "신뢰와 소통의 리더십에 주목"EPL 감독이 K리그로…자존심 구긴 '명가' 전북, 포옛 품었다조현우, 국대 주전 되찾고 K리그 왕별 등극…잊지 못할 2024년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유럽서 펄펄' 배준호·이영준, '미래지향적' 외친 홍명보 부름 받나